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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깜짝이야 딱걸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비앙 한국어 진짜 고급스러운 단어 사용 존경스럽다.

로빈의 의견을 자꾸 유교보이니 하며 구식인것처럼 몰아가지만 가장 현실적인 의견임.

이번편 되게 유익하네요. 왈롱과 플랑드르 머릿속으로는 잘 알고있었지만 당사자 젊은 친구들이 나와서 입으로 얘기하니 훨씬 와닿습니다.

만약 박정희 대통령이 좀더 사셨으면 아마도 대한민국은 더 발전하고 전국 균형 발전이 되었음 수도이전 프로젝트를 극비로 진행중이었는데. 역사의 죄인 김재규가 암살 했음 아마 박정희 대통령이 좀더 사셨으면 대한민국이 더욱 균형발전 되서 지금보다 더 부강했을거임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하며 후학양성 산림 육성 산업 육성 미래를 내다 보는 선구안 이런 지도자는 아마 다시는 안나타 날듯합니다. 아무리 좌익들이 욕을해도. 훌륭하신분입니다. 진정한 박정희 대통령은 극진보주의자였음 서민을 위한 대통령 . 아무리 욕을 해도 그분이 이룩한 공은 누구랑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음

나는 한국식으로 음식을 만든다고하는거 이해다가는데 왜 면을 뿌시는지는 전혀 모르겠음...

북유럽에서 버스 기다리는 줄을 사진으로 봤는데 상황극이 단박에 이해된다.

얼른 돌아와줘

민폐끼치기 싫어하는 놈들이 평화로운 옆나라 침략하고, 또 나중에 강제점령하고 그러냐? 조선인학살한게 몇명인줄이나 아냐?

23:00 그랜드 투어에 관한 알아두면 쓸데없는 상식 몇 가지 그랜드 투어는 영국 귀족이나 젠트리 젊은이들이 고등교육을 마치고 사회에 진출하기 전 떠나는 일종의 “스케일 큰 수학여행” 정도로 이해하면 됩니다. 보통 영국에서 출발해 프랑스, 스위스를 거쳐 이탈리아에서 끝맺음 하는 장거리 여행입니다. 뭐 이렇게 얘기하면 그냥 도련님들 돈ㅈㄹ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게 가져온 문화적 파급력이 어마어마했어요. 일단 왜 프랑스, 이탈리아냐… 이건 당시 유럽문화의 알파와 오메가가 프랑스, 이탈리아였기 때문. 이 때 만들어진 문화 중 대표적인 것 두 가지가 이탈리안 수트, 그랜드 투어러의 발달 수트의 기원이 영국인 것은 다들 아실테고… 세빌 로로 대표되는 영국식 수트는 잘 아시겠지만 기원이 군복이라 굉장히 스파르탄합니다. 딱히 편한 옷도 아니고요. 그런데 영국인들이 이탈리아 특히 남부 나폴리에 머무르면서 좀 더 편안하고 활동성 있는 수트를 요구하기 시작했어요. 그세 나폴리 사토리아의 시작입니다. 남자라면 한 번 즈음 입어보고 싶은 체사레 아톨리니, 루비나치 같은 브랜드가 나폴리에서 시작한 브랜드죠. 그랜드 투어러… 한 마디로 그랜드 투어에 적합한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프랑스어로는 그랑 투리즘, 이탈리아어로 그란 투리스모 네… 게임으로 우명한 그란투리스모 시리즈의 이름이 여기서 유래된겁니다.ㅎ 그리고 몇몇 자동차 이름에 붙는 GT(예를들어 AMG-GT, BMW 6GT, 기아 EV6GT 등등)가 Grand Tourer의 약자예요. 1차 세계대전 전 후로 유럽 자동차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는데, 그 때 그랜드 투어에 적합한 자동차 수요가 폭발하게 되죠. 이 때 그랜드 투어러의 형식이 어느정도 정립되는데… 대표적으로 FR 구동방식의 2인승 혹은 2+2 시트 구조의 쿠페나 카브리올레… 왜냐하면 트렁크 공간 확보를 해야 하니까. 두 번째로 어떤 지형이나 도로에서도 퍼지지 않는 고 배기량 고성능 엔진, 세 번째로 퓨어 스포츠카나 레이싱카와는 다른 안락한 승차감, 그리고 럭셔리카보다 높은 속도와 주행성능. 때문에 이쪽 장르의 원래 종주국은 영국이었습니다. 애스턴 마틴, 벤틀리, 라곤다 등등…(재규어는 상대적으로 늦게 자동차 제조를 시작했기에 일단 패스) 그러다가 알파 로메오, 페라리, 마세라티 같은 이탈리안 브랜드들이 시장을 휩쓸었고요. 페라리 하면 미드십 스포츠카를 연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찐 페라리는 GT이고, 엔조 페라리도 GT개발에 집중했으며, 현재도 페라리의 공식(?) 플래그십은 12기통 엔진을 앞에 장착한 FR타입 GT입니다. 즉, 도로환경도 열악했던 시대에 대륙을 관통하는 장거리를 고장없이 편안한 고속 드라이빙이 가능한 차가 있다? 그야말로 기술력의 상징이자 최고급 자동차의 상징같은 것이었죠. 지금이야 자동차 브랜드 계급도(?)가 많이 달라졌지만, 여전히 위에 언급한 브랜드와 부가티, 이스파노 수이자 같은 브랜드들을 근본있는 브랜드로 대우ㅙ 주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한국어를 영국 억양으로 ㅋㅋㅋㅋㅋ

예전에 박찬호 야구선수도 미국에서 한창 활약중일때 한국 연예부기자가 인터뷰해보니까 한국말을 많이 잊어버린적 있었응~다 이해감

일본인들에게 민폐는 일본인들끼리 하는것

이삭한국인이랍니다 그만놀려여(˘̩̩̩ε˘̩ƪ)

재정위기드립 개신박하네 ㅋㅋㅋ

망해라 아스날 글로리 글로리 토트넘 홋스퍼

이름도 별다리라니...시인이다!

로빈 귀여워

대전 성심당 명란바게트 줄서서 대기하고 사야하는데.;;

놀랍네요.

파비앙 때문에...왔네요.ㅎ

전세계유일하게 혐한시위하는 나라가 메이와쿠문화? 기가 찬다,.모지리들아

사귀면 매일 통화나 문자정도는 해야지 일주일에한번연락하고 만날때만 연락하면 그거 인조이나 스폰같은거 느낌이잖아 정서적 교류가 없는데 그게 무슨 연인이고 부부임

아느날은 원래 북런던이 연고가 아니었잖아ㅋㅋㅋㅋ 노근본

영상에서 말 하듯 괴식이라는 것도 시대마다 지역마다 다르니 뭐라고 딱 규정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80년대 초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이민오기 전 아버지 술자리 쫒아가면 나왔던 안주 중 하나가 볶은 메뚜기였습니다. 간장에 짭조름하게 졸인 안주라고 해야하나? 여튼 아버지 한 잔 하실 때 저는 옆에서 그거 한 웅큼씩 집어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덕분에 지금도 밀웜 같은 음식에 거부감 전혀 없고, 일본 갔을 때 전통축제에서 팔던 벌 유충 밥, 태국의 전갈튀김 등등 아무런 거부감 없이 잘 먹었어요. 하지만, 근래 한국 가면 메뚜기 튀김?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더군요. 심지어 술집 가서 메뚜기 있냐고 물어보면 직원들이 기겁을 하더라는…ㅋ 웃긴건 어렸을 적 클래스메이트였던 일본계 친구와 들판 돌아다니면서 메뚜기 잡아다 구워먹는… 당시 미국인들이 보면 엽기적이라고 할 만한 짓을 종종 했거든요. 그거 하다가 부모님 학교로 불려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미국에서 충식이 엄청나게 각광받고 있는 것 보면 참 뭐라해야할지…ㅋ

히틀러가 필요하다

오사카

😊

러시아 사람들이 전쟁만 안 일어나면 된다고 생각해서 푸틴 정권을 굳이 바꾸려 하지 않는다고 나왔는데, 그 전쟁이 실제로 나 버렸어 😂

일본에 바람이 준내많은게 이런 인프라가 자루갖춰져 잇음 ㅋㅋㅋ

이탈리아가 전통인데 존중하고 이해해야지 ㅋㅋㅋ '민초 백김취 프라페' 같은 느낌인가? ㅋㅋㅋ

영국인 입장에서 볼때 미국식 영어는 강원도 사투리같은느낌

목소리가 왜 다좋아

엘랸님 고향이 브뤼헤군요. 고향에 다녀왔습니당. ruclips.net/video/5uKmAVxMsDs/видео.htmlsi=aNuhFZd5eQ30wblx

면이 주인공이란 말에 급공감. 저두 평양냉면이나 물메밀국수를 면을 음미하려고 먹아요ㅎㅎ

독일인들이 한국어로 개그하는 희안한 세상이다

특히 술을 증류하는 방식이 바로 페르시아의 문화였는데 몽골을 통해 전세계로 전파된 것입니다.

니코윌리암스가 앉아있네

무민 핀란드인인척 하는 거 킹받네

한국겨소 입니다

그런데 오래 함께하면 정들어요. 손흥민 이적해도 아스날 대 토트넘 경기하면 토트넘 응원할걸요

빈대떡 된장찌개 히트겠노

개진지하군 ㅋㅋㅋㅋㅋ

나도 까눌레 맛있게 먹고 먹고 또 먹고 계속 먹을 만큼 맛있었음.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시 먹으러 뚜레쥬르 나 파바에 가야지!😊😊😊😊

피터형 개꿀잼ㅋㅋㅋ

ㅋㅋㅋㅋㅋ 못된 손ㅋㅋㅋ

자부심이 크시군요 맞습니다 아주오래된 고도지요 알렉산더가 처들어와서 이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이집트분이 모르는데 외국인이야 덕분에 모르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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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힘들었고 위험했고 배고팠던 그 당시 고대 지배층들이 피지배층들에게 훈계한 종들의 교육을 오늘날 남의 나라에서 굳이 지킬필요가 있을까요. 지키는것은 본인들 자유입니다만. 종교라는것은 그 고대시절 힘든시절 따르던 종들에게 교육을 시켜 위험요소를 그나마 줄여보자는 의도였음을 잊으면 안됩니다. 참고되시길 바래요.

우리나라엔 하다못해 카페 각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음.